① 절하는 예절은 공수에서 시작된다. 공수한 자세로 절할 대상을 향해 선다.
- 남자는 왼손을 위로,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.
② 엎드리며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는다.
③ 왼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 무릎을 가지런히 꿇는다.
- 남녀 모두 왼쪽 무릎을 먼저 꿇는다.
④ 왼발이 아래로 발등을 포개고 뒤꿈치를 벌리며 깊이 앉는다.
- 남자는 왼발을 아래로 오른발을 위로 하여 발등을 포개고 앉는다.
- 발뒤꿈치에 닿을 만큼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.
⑤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가 손등에 닿도록 머리를 숙인다.
- 숙이고 잠시(1-2초) 머물렀다가 일어선다.
⑥ 고개를 들며 팔꿈치를 바닥에서 뗀다.
⑦ 오른 무릎을 먼저 세운다.
⑧ 공수한 손을 바닥에서 떼어 오른 무릎 위에 놓는다.
⑨ 오른 무릎에 힘을 주며 일어나 양발을 가지런히 모은다.
⑩ 바른 자세로 섰다가 잠시 후 앉는다.
여자가
큰절하는 법
① 공수한 손을 어깨높이에서 수평이 되게 올린다.
② 고개를 숙여 이마를 손등에 댄다.
③ 왼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 무릎을 가지런히 꿇어앉는다.
④ 여자도 무릎을 세우지 않으며, 오른발을 아래로 왼발을 위로 하여 등을 포개고 뒤꿈치를 벌리며 깊이 앉는다.
⑤ 상체를 앞으로 60도쯤 굽힌다.
⑥ 상체를 일으킨다.
⑦ 오른 무릎을 먼저 세운다.
⑧ 일어나서 두 발을 모은다.
⑨ 수평으로 올렸던 공수한 손을 내린다.
⑩ 바른 자세로 섰다가 잠시 후 앉는다.
출처 : 예절 마당 (http://www.ye365.or.kr/frame_ye.html)
설날
세배예절과 덕담에 관한 잘못된 상식
- 세배할 때는 아무 말 없이 절만하는 것이 옳다고 합니다. 많은 사람들이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절하기 전이나 세배를 하는 중에,
또는 하고 나서 바로 “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” 하고 인사말을 하기도 하는데, 이것도 예법에
어긋난다고 하네요.
세배는 절하는 자체가 인사이므로 아무 말이 필요 없으며 그저 어른의 덕담을 기다리면 됩니다.
어른의 덕담이 끝나거나 혹은 덕담이 곧 이어 나오지 않으면 어른께 말로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. 적당한 인사로는 “과세 안녕하십니까?”나
“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” 정도가 좋겠죠. 흔히 건강에 대한 인사말을 많이 하는데,
이 경우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. 본의아니게 어른으로 하여금 ‘내가 벌써 그렇게 늙었나?’ 하는 느낌을
가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.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“만수 무강하십시오”나 “오래오래 사세요”와 같은 인사말은 삼가는 것이 좋겠죠.
출처 : 신나는 도시 생활문화 정보, 시티스케이프(http://cityscape.empas.com/)